부부

  1. Home
  2. /
  3. 부부
  4. /
  5. 엄마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엄마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가사・육아의 고민은 이렇게 해결한다】엄마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제1회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이름 없는 집안일’의 현명한 분담법

 2022년 도쿄도 여성 활약 추진 대상 대상을 수상한 맘스마일은 무료 육아 정보지 ‘ 이타바시나 ‘ 제작 등을 통해 엄마들의 사회 복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에는 맘스마일의 특별 기획!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 만난 엄마들의 가사와 육아에 대한 리얼한 목소리를 총 3회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주제는 ‘다들 어떻게 하고 있어? ‘이름 없는 집안일’의 능숙한 분담법’을 주제로 한다.
 ’이름 없는 집안일’은 세제 보충, 쓰레기봉투 교체 등 뚜렷한 이름이 붙지 않는 소소한 집안일을 말한다. 하나하나가 작은 작업일지 모르지만,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이다. 정기적으로 하거나 혼자서 하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름 없는 집안일’을 어떻게 분담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름 없는 집안일’에 대한 엄마들의 속마음

 예전에 비해 아빠도 집안일을 분담해준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엄마들에게 ‘이름 모를 집안일’에 대해 물어보면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쓰레기를 버리러 가주기는 하지만, 방 안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더 힘들고, 그 일은 해주지 않아요.”
“페트병을 버려주기는 하지만 라벨과 뚜껑을 떼어내는 것까지는 해주지 않아요”
“핸드워시 리필은 해주지만 리필한 비누의 재고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말해주지 않아요”
“세탁기를 돌리고 말리는 것까지 해주지만, 옷자락이 들어간 채로 세탁하거나 주름을 펴지 않고 말리기도 한다.”
“아이 어린이집 준비 등 세세한 것은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빠는 애초에 ‘이름 없는 집안일’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의견도 있었고, 방법의 차이와 부탁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나도 모르게 혼자서 하게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우리 집의 고안을 공개합니다! ’이름 없는 집안일’은 이렇게 분담한다!

‘이름 없는 집안일’을 비롯해 집안일과 육아를 잘 분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체적인 방법을 엄마들에게 물어보았다.

<가사 가시화> <가사 가시화
아빠가 해줬으면 하는 일을 종이에 써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둔다.
화이트보드에 조미료, 휴지 등 재고가 떨어질 것 같은 물건을 써서 공유한다.

화이트보드 사진

남편이 작은 물건도 정리할 수 있도록 정리정돈을 하고 물건의 위치를 잘 정돈해둔다.
손비누 등의 재고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한다.
아이들의 등원 시 아침 과정의 체크리스트를 붙이고, 이를 지원하는 어른이 보고 준비 작업을 통일한다.
아침 준비와 귀가 후 해야 할 일, 도와야 할 일을 자석에 적어서 순서대로 정리해 둔다. 아이가 끝낸 것부터 차례대로 뒤집어 놓는다.

마그넷 보드 사진

<가사 간소화
일주일에 3일은 택배로 배달되는 밀키트를 이용한다.
가사 대행 서비스를 활용한다.
매주 금요일은 카레, 일요일은 돼지국밥 등 요일별로 메뉴를 정해둔다.

<앱 활용하기
일정관리 앱으로 자녀의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의 일정을 부부가 함께 공유한다.
어린이집과 학교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LINE 그룹을 만들어 부부가 함께 공유한다.

LINE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

냉장고 속 물건이나 구입한 물건, 아이의 불규칙한 스케줄 변경 등 생각나면 바로 LINE으로 보고, 연락, 상담한다. 부탁할 일은 이유까지 전달한다.

line 주고받기

<전달 방법
해 주셨을 때 “○○까지 해 주셨어요? 고마워요!” ‘라고 과장되게 말한다.
‘빨래를 말릴 때 주름을 펴주면 고맙다(도움이 된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아이의 머리를 드라이어로 말리기 전에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주면 고맙다’, ‘화장지를 갈아줄 때 남은 양이 적으면 알려주면 고맙다’ 등이다.

 엄마들의 현실적인 가사 분담 노하우는 모두 시도해보고 싶은 것들뿐이다!
 또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아빠가 평소 보이지 않던 집안일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는 엄마도 있는데, 하루 동안 집에 있으면서 엄마가 하루 동안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한 번쯤은 아빠에게 집안일을 통째로 맡겨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체크시트로 현황 파악

 우선 부부가 ‘이름 없는 집안일’이 있는지, 그 분담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이름 없는 집안일’을 꼽아봤다.
이름 없는 집안일 점검표

 

실제로 아빠가 체크시트를 작성해 주면…

 체크시트를 통해 아빠들은 ‘이름 없는 집안일’의 부담이 엄마에게 편중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좀 더 분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와 아빠가 잘 분담할 수 있다면 더 나은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부부가 함께 ‘이름 없는 집안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길 바란다!

 

제2회 ‘하루 스케줄을 알려주세요! 바쁜 일상을 이겨내는 가사・육아 분담의 고안」기사는 여기.

제3회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무엇이 힘들까? 초등학생 엄마의 고민」기사는 여기.